조장: 이명건 토마스모어
조원: 허정은 소화데레사, 김지수 요한금구
(신혜인 아녜스는 유럽에 가서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제 1 과 용서
<주제복음> 마태 18,23 - 35
<공동주제말씀>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마태 18,35)
<마음에 와닿은 말씀>
이명건 토마스모어: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33)
- 사람들은 대부분 받으려고 하지 주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한 마음을 이겨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허정은 소화데레사: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마태 18,27)
- 주님은 나의 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나를 가엾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사랑이시라는 것을
느낀다.
김지수 요한금구: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아다." (요한 14,17)
- 용서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것이라고 들었다. 노력하고 기도하여 하느님 안에 있을 때 마음으로부터
용서할 수 있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동실천사항>
유럽에 있는 신혜인 아녜스와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김지수 요한금구를 위해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