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 이명건 토마스모어, 서은석 대건안드레아, 정지영 안나, 신혜인 아녜스
제 6 과 결 혼
<주제복음> 마르코 10,1-12
<주제말씀>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마르코 10,9)
이명건 토마스모어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마르코 10,9)
- 헨리 8세가 이혼하려 할 때 토마스 모어 성인은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라고 하셨음
- 결국은 순교의 정신이 중요함
정지영 안나: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르코 10,7-8)
-결혼할 때 부모와 심리적 독립이 필요한 것 같다. 둘이 한 몸이 되듯이 나의 몸과 상대방의 몸을 소중히 해야하고
따라서 한 몸을 이룰 수 있도록 대해야 한다.
신혜인 안녜스 :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마르코 10,5)
- 완고하단 표현 때문에 와닿음. 내가 완고하게 마음 먹으면 안들린다. 마음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완고할 게 아니라 기다려 주시는 분 있으니 나도 변화해야 겠다.
서은석 대건안드레아 :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마르코 10,11)
- 혼인은 책임 하에 해야하는 것
- 유대인 결혼 풍습 찾아보니 남자가 여자를 돈 주고 사오는 풍습. 결정권이 여자한테 있는 데 요즘 세대 두고 하는 말 같다.
<공동 실천사항>
- 말씀묵상
- 서로위해 기도하기
- 채팅방 활성화
<개인 실천사항>
이명건 토마스모어 : 기말고사 준비 잘하기
신혜인 아녜스 : 짜증내지 않기
서은석 대건안드레아 : 성령캠프 준비 잘하기
정지영 안나 : 열공하기
결혼이라는 주제하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나눈 묵상과 나눔을 통해서 서로 성장하고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