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 이명건 토마스모어, 허정은 소화데레사, 정지영 안나, 신혜인 아녜스
제1과 자 유
<주제복음> 요한 8,28-38
<주제말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2)
이명건 토마스모어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2)
- 이 말씀이 연대 교훈이다. 진리는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진리이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진리와 자유가 필요충분조건일 때 이 말씀을 바꾸어 말하면
"너희가 자유로울 때 진리케 하리라."라는 말씀이 된다.
물론 진리와 자유가 반드시 필요충분조건이라 할 수 없지만 주님안에 자유로우면 진리안에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신혜인 아녜스 :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요한 8,30)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당 생활과 멀었던 내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맞아!"하며 와 닿고 믿게 된 것이
신기하다. 이렇게 스스로 변화된 것이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된 것과 같다는 생각에 이 말씀이 와 닿았다.
정지영 안나 :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요한 8,36)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라는 말씀에 "진리가 무엇일까?"란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
이 말씀이 조금 구체적인 느낌이 든다.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조금 더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허정은 소화데레사 :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요한 8,28)
- 예수님께서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만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하느님께 의탁하셨는데... 나는 나의 모든 일을 인간적인 해결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하느님께 의탁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반성해본다.
<공동 실천사항>
- 말씀묵상
- 서은석 대건안드레아와 김지수 요한금구를 위해 기도하기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겨자씨 참여하기
- 1과 마지막 문제 하기
<개인 실천사항>
이명건 토마스모어 : '하나'조를 위해 기도하기, 하느님안에 머무르기
신혜인 아녜스 : 평일미사 한 번 드리기
정지영 안나 : 정리하기
허정은 소화데레사 : '하나' 가조 모두가 자신을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들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
정말 오랜만에 모여 나눔을 가졌습니다~
'하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너무나 기쁩니다~
하느님안에 기쁜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나눔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는 '하나'!!!^^